<영어로 읽는 고전 _ 머레이 레인스터의 조각 세공품>
스크림쇼(Scrimshaw)는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가 1951년에 처음 출판한 SF 소설이다. 이 이야기는 달 반대편에 사는 남자 팝 영(Pop Young)의 이야기로, 그는 그곳의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광산 식민지를 계속 운영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이야기는 기억, 정체성, 복수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끝까지 추측하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고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다.
Scrimshaw is a science fiction novel first published in 1951 by Murray Leinster. The story tells the story of Pop Young, a man living on the far side of the moon, the only one capable of withstanding its harsh environment, and responsible for keeping the mining colony running.
The story is a suspenseful and thought-provoking story that will keep you guessing until the end, dealing with themes of memory, identity, and revenge.
요약
팝영은 달 뒷면의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남자이. 그는 달 표면을 가로지르는 광대한 틈인 Big Crack 가장자리에 있는 오두막에 살고 있다.
어느 날 팝은 공격을 받아 죽은 채로 남겨진다. 그는 겨우 살아남았지만 기억을 잃게 되고,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달에 오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팝은 자신을 공격한 사람과 이유를 알아내면서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 내야 한다. 그는 달을 잘 아는 남자 사텔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Summary
Pop Young is the only man who can withstand the harsh environment on the far side of the moon. He lives in a cabin on the edge of the Big Crack, a vast chasm across the moon's surface.
One day Pop is attacked and left for dead. He barely survives, but loses his memory, and he has no idea who he is or how he came to be on the moon.
Pop must remember his past as he discovers who attacked him and why. He receives help from Satel, a man who knows the moon well.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는 미국의 SF 및 판타지 작가인 윌리엄 피츠제럴드 젠킨스(William Fitzgerald Jenkins)의 필명이다. 그는 1896년 6월 16일 버지니아 주 노퍽에서 태어나 1975년 6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Leinster는 공상 과학 소설의 황금 시대에 글을 쓴 다작 작가였으며 SF 장르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Murray Leinster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1. '첫 번째 접촉'(1945): 이 단편소설은 인간이 외계종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인 '보편 번역기'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아이디어는 이후 SF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2. "조라는 논리"(1946): 이 이야기는 종종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명을 예측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사용자에게 방대한 양의 정보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Joe"라는 중앙 컴퓨터 시스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3. "The Pirates of Ersatz"(1959): 이것은 Leinster의 인기 소설 중 하나이며 불법 복제가 흔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은 성간 음모가 관련된 모험에 참여하게 된다.
Murray Leinster의 글은 상상력이 풍부한 스토리텔링, 기술 혁신,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가 특징이다. 그는 1956년 그의 이야기 "탐험 팀"으로 명망 높은 휴고 상을 포함하여 경력 동안 여러 상을 수상했다.
Leinster의 작품은 SF계에 계속해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SF 장르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
Murray Leinster is the pen name of American science fiction and fantasy writer William Fitzgerald Jenkins. He was born on June 16, 1896 in Norfolk, Virginia and died on June 8, 1975. Leinster was a prolific author who wrote during the Golden Age of Science Fiction and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genre.
Murray Leinster's most notable works include:
1. "First Contact" (1945): This short story is famous for introducing the concept of a "universal translator," a device that allows humans to communicate with alien species. The idea has since become a staple in science fiction.
2. "A Logic Named Joe" (1946): This story is often credited with predicting the invention of the personal computer and the internet. It revolves around a central computer system called "Joe," which provides users with access to a vast amount of information and leads to unintended consequences.
3. "The Pirates of Ersatz" (1959): This is one of Leinster's popular novels and is set in a future where piracy is a common practice, and the protagonist gets involved in an adventure involving interstellar intrigue.
Murray Leinster's writing is characterized by imaginative storytelling,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optimism about the future. He won several awards during his career, including the prestigious Hugo Award in 1956 for his story "The Exploration Team."
Leinster's work continues to have an impact on the science fiction world, and he is remembered as one of the genre's pion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