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인 듯,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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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인 듯,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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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적인 관점을 글로 남기는 산문집이다. 작가는 늘 개인이 가진 지식의 축적과 공유가 사회지식자원의 축적에 도움이 되고, 이것이 새로운 지식으로의 확장에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또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사명은 후배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남기는 것이라는 사명으로 강의와 집필을 하고 있다.

개개인의 삶이 다르고 가치가 있듯이, 개인이 삶에서 축적한 지식, 노하우, 방법과 기술 역시 가치가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선배들이 축적하고 공유해준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을 확장해 그들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은 우리 후배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다. 그 방법 중 하나가 개인의 지식, 경험, 노하우, 생각, 방법 들을 지식축적의 형태로 남기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누군가에게는 작가의 허튼 소리를 들릴 수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약
행복은 복된 운수이며,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한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무엇에 행복을 느낄까?
출세, 더 많은 인기, 부, 명예를 갖는 것 등이 어느 정도로 행복감을 줄까?
위의 것들은 사회와 관계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위의 것들을 소유한 수준은 사회 속에서 평가 받는 것이다. 따라서 항상 올라갈 수 있고, 또 내려 갈 수 있다. 그리고 이것들에는 중독성이 있어 항상 더 높은 곳,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그래서 부유한 노예가 된다.

진짜 행복은 자신의 삶에서 찾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진짜 행복은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자기 개선이 있을 때, 더 나은 자신이 됨을 알게 될 때 가능하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타인에게 기죽거나 비굴하지 않으며 타인의 의존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 힘으로 사는 품격이 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 행복에 대한 생각 중에서 -

30여년간 기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비즈니스 스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강의와 전자책출판 및 전자책 출판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사명은 후배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남기는 것이라는 사명으로 강의와 집필을 하고 있다. 개인이 축적한 삶의 지식, 지혜, 노하우가 담긴 개인 각자의 도서관을 다른 사람들과 타인에게 개방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작가가 되는 도전을 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갖고 있다.
전자책 시장이 주는 평생직업 갖기, 평생소득원 만들기 그리고 평생현역으로 살기의 실천으로 전자책 출판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140여권의 비즈니스 스킬, 메타버스 관련 전문서적과 시와 수필을 모은 신문집으로 가위바위보, 그리움, 인생의 사운드 트랙, 전원생활과 시,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등을 출간 하였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 Claude를 활용해 SF소설 등 다양한 전자책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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