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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의 해저2만리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 by Jules Ver

<영어로 읽는 고전 _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 1769년부터 1870년까지 Pierre-Jules Hetzel의 격주 간행물인 Magasin d'éducation et de récréation에서 연재된 베른의 공상과학 모험소설이다. 미지의 바다 속 세계를 과학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모험소설의 걸작으로 알려졌다. 1866년에 다양한 국적의 배들이 신비한 바다 괴물을 목격했는데, 나중에 이 괴물이 거대한 일각고래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미국 정부는 괴물을 찾아 죽이기 위해 뉴욕에 원정대를 소집한다. 프랑스 해양 생물학자이자 이야기의 내레이터인 Pierre Aronnax 교수는 당시 마을에 있었고 탐험에 참여하라는 막바지에 초대를 받는데…
<영어로 읽는 고전 _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
1769년부터 1870년까지 Pierre-Jules Hetzel의 격주 간행물인 Magasin d'éducation et de récréation에서 연재된 베른의 공상과학 모험소설이다. 미지의 바다 속 세계를 과학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모험소설의 걸작으로 알려졌다.

1866년에 다양한 국적의 배들이 신비한 바다 괴물을 목격했는데, 나중에 이 괴물이 거대한 일각고래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미국 정부는 괴물을 찾아 죽이기 위해 뉴욕에 원정대를 소집한다. 프랑스 해양 생물학자이자 이야기의 내레이터인 Pierre Aronnax 교수는 당시 마을에 있었고 탐험에 참여하라는 막바지에 초대를 받는데…


A Bernese science-fiction adventure novel serialized in Pierre-Jules Hetzel's biweekly Magasin d'éducation et de récréation from 1769 to 1870. It is known as a masterpiece of adventure novels that depict the unknown world under the sea with scientific knowledge and rich imagination.

In 1866, ships of various nationalities saw a mysterious sea monster, which is later suggested to be a giant narwhal. The US government calls an expedition to New York to find and kill the monster. French marine biologist and narrator of the story, Professor Pierre Aronnax, was in town at the time and is invited at the last minute to join the expedition…

이 책은 프랑스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인 쥘 가브리엘 베른(Jules Gabriel Verne)의 프랑스어로 된 책을 영어로 번역한 전자책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테블릿에 휴대를 하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This book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a French book by French novelist, poet, and playwright Jules Gabriel Verne. In line with the digital age, it is published as an e-book so that you can carry it with you on your smartphone or tablet and read it anywhere, anytime.
쥘 가브리엘 베른(Jules Gabriel Verne, 1828년 ~ 1905년)은 프랑스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다. 출판사 Pierre-Jules Hetzel과의 협력으로 The Center to the Center of the Earth(1864),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s(1870), 그리고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포함한 일련의 베스트셀러 모험 소설을 출간하였다.
소설 외에도 수많은 희곡, 단편 소설, 자전적 이야기, 시, 노래, 과학, 예술, 문학 연구를 저술했다. 그의 작품은 영화의 시작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만화책, 연극, 오페라, 음악, 비디오 게임에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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