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고전 _ 쥘 베른의 부랑자 >
앙드레 로리와 쥘 가브리엘 베른의 1886년 소설이다. 바다에서 어렵게 구조된 청년과 그의 가족을 찾은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쥘 가브리엘 베른(Jules Gabriel Verne, 1828-1905)은 SF 장르를 개척한 프랑스 작가다. 그는 지구 중심 여행(1864), 해저 2만 리(1870), 80일 동안 세계 일주(1873)와 같은 소설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Verne은 항공 여행과 실용적인 잠수함이 발명되기 전, 그리고 실용적인 우주 여행 수단이 고안되기 전에 우주, 항공 및 수중 여행에 대해 썼다.
An 1886 novel by André Laurie and Jules Gabriel Verne. It is an exciting novel that finds a young man who was rescued from the sea and his family.
Jules Gabriel Verne (1828-1905) is a French writer who pioneered the science fiction genre. He is best known for his novels such as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1864), 20,000 Leagues Under the Sea (1870), and Around the World in 80 Days (1873). Verne wrote about space, air, and underwater travel before air travel and practical submarines were invented, and before practical means of space travel were invented.
이 책은 프랑스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인 쥘 가브리엘 베른(Jules Gabriel Verne)의 프랑스어로 된 책을 영어로 번역한 전자책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테블릿에 휴대를 하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This book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a French book by French novelist, poet, and playwright Jules Gabriel Verne. In line with the digital age, it is published as an e-book so that you can carry it with you on your smartphone or tablet and read it anywhere, anytime.
쥘 가브리엘 베른(Jules Gabriel Verne, 1828년 ~ 1905년)은 프랑스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다. 출판사 Pierre-Jules Hetzel과의 협력으로 The Center to the Center of the Earth(1864),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s(1870), 그리고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포함한 일련의 베스트셀러 모험 소설을 출간하였다.
소설 외에도 수많은 희곡, 단편 소설, 자전적 이야기, 시, 노래, 과학, 예술, 문학 연구를 저술했다. 그의 작품은 영화의 시작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만화책, 연극, 오페라, 음악, 비디오 게임에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