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고전 _ 쥘 베른의 지하도시 >
프랑스 작가 Jules Verne의 소설로, 1877년 3월과 4월에 Le Temps에서 연재되었으며 직후 Pierre-Jules Hetzel이 출판했다.
10년이 넘는 기간을 다루는 이 소설은 스코틀랜드 스털링 근처의 애버포일 광산 마을의 운명을 다룬다. 오래된 동료로부터 편지를 받은 광산 엔지니어 James Starr는 10년 전에 채굴된 것으로 생각되는 오래된 Aberfoyle 광산으로 출발한다. Starr는 광산 깊숙한 오두막에 살고 있는 광산 관리인 Simon Ford와 그의 가족을 발견하고, 그는 포드가 거대한 석탄 광맥의 존재를 발견했다는 사실에 놀라는데…
A novel by French author Jules Verne, serialized in Le Temps in March and April 1877 and published shortly thereafter by Pierre-Jules Hetzel.
Spanning over a decade, the novel follows the fate of the mining town of Aberfoil near Stirling, Scotland. After receiving a letter from an old colleague, mining engineer James Starr sets off for the old Aberfoyle mine, believed to have been mined 10 years ago. Starr discovers mine manager Simon Ford and his family living in a hut deep in the mine, and he is surprised that Ford has discovered the existence of a huge coal mine...
이 책은 프랑스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인 쥘 가브리엘 베른(Jules Gabriel Verne)의 프랑스어로 된 책을 영어로 번역한 전자책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테블릿에 휴대를 하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This book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a French book by French novelist, poet, and playwright Jules Gabriel Verne. In line with the digital age, it is published as an e-book so that you can carry it with you on your smartphone or tablet and read it anywhere, anytime.
쥘 가브리엘 베른(Jules Gabriel Verne, 1828년 ~ 1905년)은 프랑스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다. 출판사 Pierre-Jules Hetzel과의 협력으로 The Center to the Center of the Earth(1864),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s(1870), 그리고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포함한 일련의 베스트셀러 모험 소설을 출간하였다.
소설 외에도 수많은 희곡, 단편 소설, 자전적 이야기, 시, 노래, 과학, 예술, 문학 연구를 저술했다. 그의 작품은 영화의 시작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만화책, 연극, 오페라, 음악, 비디오 게임에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