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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맨스필드의 행복한 이야기들

Bliss, and Other Stories by Katherine Mansfield

<영어로 읽는 캐서린 맨스필드의 행복한 이야기들> 당시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진 캐서린 맨스필드의 단편 모음집(1920년 출판)으로, 개인이 가진 감정적인 순간과 변화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캐서린 맨스필드는 단편소설 분야에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비극적이고 시적, 서정적인 그녀의 글은 인간의 행동을 매우 섬세하게 다룬다. 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published in 1920) by Katherine Mansfield, widely known as one of the greatest writers of his time, it is an accurate read of the emotional moments and changes of a..
<영어로 읽는 캐서린 맨스필드의 행복한 이야기들>
당시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진 캐서린 맨스필드의 단편 모음집(1920년 출판)으로, 개인이 가진 감정적인 순간과 변화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캐서린 맨스필드는 단편소설 분야에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비극적이고 시적, 서정적인 그녀의 글은 인간의 행동을 매우 섬세하게 다룬다.

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published in 1920) by Katherine Mansfield, widely known as one of the greatest writers of his time, it is an accurate read of the emotional moments and changes of an individual. Katherine Mansfield establishes her original style in the field of her short stories, and her writing, tragic, poetic and lyrical, deals with human behavior with great subtlety.
캐서린 맨스필드(Katherine Mansfield ; 1888년 ~ 1923년)은 영국에서 활동한 뉴질랜드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캐서린 비챔이다.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 실업가의 딸로 태어났다. 런던의 퀸스 대학에 다닌 뒤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다시 영국 본토로 돌아가 시 · 평론 · 단편 소설을 발표하게 된다.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문예평론가 존 미들턴 머레이와 동거한 뒤 1918년에 정식으로 결혼하여 그가 편집하는 문예잡지에 평론을 썼다. 《독일의 하숙에서》(1911년)는 최초의 단편집이며, 독일에서 견문한 것을 스케치하듯이 모은 작품이다. 《전주곡》(1918년)은 뉴질랜드에서의 소녀시절을 다룬 작품이다. 《원유회》(1922년)는 저자 자신이 가려서 뽑은 최후의 단편집으로 그 안에 실린 〈가든파티>에서는 파티를 열려고 들떠 있는 부유한 사람들과 다섯 아이를 거느린 빈곤한 노동자의 교통사고 후의 비참함을 비교하면서 인생의 한 단면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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