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세 가지 부활 시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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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세 가지 부활 시점에 관하여

PDF 구매시 다운가능 42p 2.8 MB 기독교 김종태 독서경영리더, 목회학박사 디즈비즈북스 모두

이 책은 기독교 신자들 신앙의 핵심인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정돈한 것이다. 믿음생활의 출발도, 지속도, 완성도 부활 신앙이다. 부활신앙이 없으면 신앙생활의 핵심과 중심을 놓친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단회적인 사건이다. 신자들의 몸의 부활도 예수의 재림 때 단 한 번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 신앙에 근거한 그 의미나 적용은 세 가지 시점이나 차원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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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가 소명을 확인하고 신학에 입문하여 총신대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Th.M) 및 풀러신학대학원(D.Min)에서 공부했다.
화성교회, 할렐루야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05년 죽전에서 선한교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양지선한교회를 섬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페실리테이터(FT)로서 다년간 강의를 했고, 용인다보스병원에서 원목으로 사역했다.
‘하지연633’이라는 브랜드로 독서경영리더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요약-본문일부
칼 바르트는 신자 입장에서 부활의 세 가지 시점을 언급한다. 그 시점은 (a)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b)개인이 죽을 때, 그리고 (c)그리스도 예수께서 재림할 때이다. 그런데 그는 (b)와 (c)를 거의 같은 순간으로 취급한다. 그래서 개인이 부활을 경험하는 순간은 (a)와 (b)(c), 즉 믿는 순간과 죽는 순간(그리스도의 재림 포함), 이 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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