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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잡으러

싫을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지만 내가 사랑한다는 말에 감동입니다. 고래 등에서 분수를 타고 싶다는 즐거운 상상력에 마음이 웃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이 행복이라는 자기만의 즐거움을 가진 아이는 멋집니다. 언니의 발차기 연습에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랑에 따뜻해집니다. 이런 생각의 글놀이터에서 슬아랑, 예원이랑, 하윤이랑, 우리가 맘껏 행복하기를 ......
싫을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지만 내가 사랑한다는 말에 감동입니다.
고래 등에서 분수를 타고 싶다는 즐거운 상상력에 마음이 웃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이 행복이라는 자기만의 즐거움을 가진 아이는 멋집니다.
언니의 발차기 연습에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랑에 따뜻해집니다.
이런 생각의 글놀이터에서 슬아랑, 예원이랑, 하윤이랑, 우리가 맘껏 행복하기를 ......
열심히 해 땀이 나도 나는 그래도 동시는 재미있다. 시를 쓰다보면 쓸 때마다 썼던 내 동시가 생각난다 -윤예원-
내가 동시를 쓰고 발표를 하니 재미있다. 처음에는 하기 싫었지만 동시를 계속 쓰니 재미있었다. -이하윤-
처음 동시를 쓸 때는 재미있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가 쓴 동시를 발표하니 동시쓰기가 재미있어졌다. –송슬아-
내가 시를 써서 정말 뿌듯하고 재밌었다. 시는 처음에 쓸 때는 재미없었는데 계속 쓰다 보니 재밌었다 -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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