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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of the Devil

악마의 정치사

1726년에 다니엘 데포가 쓴 책으로 원제는 The History of the Devil, As Well Ancient as Modern. In Two Parts 로 데포는 악마를 세계역사의 참가자로 그리고 있다. 개신교 반대자인 다니엘 데포는 이 책에서 악마를 세상에서 일하는 육체를 가진 존재로 믿는다. 악마는 자신의 형체로 또는 다른 존재의 몸과 마음에 거주함으로써 세상에 영향을 행사한다고 이야기 한다.
1726년에 다니엘 데포가 쓴 책으로 원제는 The History of the Devil, As Well Ancient as Modern. In Two Parts 로 데포는 악마를 세계역사의 참가자로 그리고 있다. 개신교 반대자인 다니엘 데포는 이 책에서 악마를 세상에서 일하는 육체를 가진 존재로 믿는다. 악마는 자신의 형체로 또는 다른 존재의 몸과 마음에 거주함으로써 세상에 영향을 행사한다고 이야기 한다.
다니엘 데포(1660 ~ 1731)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다. 런던에서 상인의 아들로 출생하여, 비국교도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여러 가지 사업에 손을 댔으나 실패하였다. 이 때부터 정치 논문을 쓰며 언론 활동을 하다가 1719년 <로빈슨 크루소>를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그 외 대표작으로 ≪싱글턴 선장(Captain Singleton)≫(1720), ≪몰 플랜더스≫(1722), ≪흑사병 연도의 일지(A Journal of the Plague Year)≫(1722), ≪자크 대령≫(1722), ≪행운의 여인 록새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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