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전략은 어떤 제품을 어느시장, 누구에게 얼만큼, 어떻게 팔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고 , 협상전략은 다양한 거래조건을 두고 경쟁, 포기, 양보, 타협, 교환, 엄주고 받기의 페키지를 만드는 것이다. 영업과 협상에서 굳이 같은 것이 있다면 첫 제안으로 고객을 설득하는 것이다.
인내하고 인내하라. / 협박에 의연하게 대응하고 역으로 이용하라. / 갑작스러운 충격에 대비하라. / 말을 아끼고 상대의 말을 유도하라. / 어부지리를 노려라. / 감정을 조절하고 이용하라. /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 / 때를 살펴 협상을 진행하라. / 상대의 패에 따라 적절한 카드를 제시하라.--본문중에서
SMI와 카네기 연구소에서 10여년간 영업현장에서 B2B, B2C영업 업무를 수행하였다. 그 후 현재까지 13여년간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HRD교육센타 등에서 세일즈/영업,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코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서비스아카데미, 동원그룹, LG하우시스, 목우촌,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금오공과대학 등에서 세일즈, 마케팅에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업협상, 이렇게 준비하고 끝내라’, ‘B2B영업전략 시리즈’, ‘B2BC 영업전략 시리즈’ 등을 10권의 세일즈, 마케팅 관련 책을 집필하였다. 현재는 HRD교육방송(http://hrdmaster.co.kr)에서 세일즈, 마케팅 관련 동영상을 촬영해 세일즈아카데미를 운영하고있다. 현재는 스마트 도구를 활용해 과학적 영업, 스마트영업을 강의,코칭하고 있다.